여당이 쎄니 합치라는 논리는 영 어색한면이 없지 않습니다. 그리고 국민의당과 호남. 왜이렇게 돌에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국민의당은 제가 보기에는 밥그릇 싸움중 찟어나왔고 새누리가 이에 한쪽편들어줌으로써 이간질 시킬렸던것 같은데요. 그리고 호남이 국민의당 뽑았다는거하고 새누리 한명 뽑힌건 좋은일이라 봅니다. 부산에 더불어 가 뽑힌거와 마찬가지로 지역감정이 순화되고 있다는 걸로 보이거든요. 물론 국민의당이 정체성이 애매모호 하고 좋은당은 아니지만 5만 욕받을거 10, 100으로 욕먹는것 같습니다.
제 짫은 정치지식으로 쓴글입니다. 국민의당 지지자,벌래로 몰아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진보정치의 좋은점들중 하나는 다양한 의견을 표출 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