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5년간의 협의끝에 우크라이나는 유럽연합, 유엔,과의 역사적 Free-Trade zone 합의문 체결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 정치적으로도 사회적으로 우크라이나를 더 민주국가로 만드는 일이었다.
2013년 11월 20일, 우크라이나 현 대통령인 빅토르 야누코비치는 갑자기 협의를 중단하고 합의를 취소했다.
빅토르 야누코비치에대해 덛붙이자면
그는 대통령이되자 경쟁자였던 국무총리였던 율리아 타이모쉔코대를 러시아와의 천연가스 합의문에서 불리한 조항을 만들었다는 혐의로 7년간 감옥으로 보냈고, 그녀의 인사들도 마찬가지로 몇몇 정치적 혐의와 엮어서 감옥으로 보냈다.
많은 우크라이나 사람들은 러시아의 영향권에서 벗어나고 유엔과 손을 잡고 싶어했다
유럽과의 합의과 취소되자마자 시민들은 거리로 나왔고
수십만명이 평화시위를 시작했다
12월이 채되기도 전부터 대통령의 명령에 따라 경찰들은 시위대의 강경대응을 시작했다.
시위대는 바리게이트를 설치하고 대항하고 대치하면서 상황은 안좋아졌다
인권침해상황 참조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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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는 시위에 참가하였습니다. 이 문자는 수천여명의 시위자에게 동시에 발송되었다. 2014년 1월 20일
이 것은 2014년 1월 16일에 통과된 시위법이 즉각적 법적효력을 갔는다는것을 알렸다
이 법조항이 어겼졌을시에는 15년에 형에 처해질 수 있다.
2014년 1월 22일, 현재까지 시위과정 중에 5명이 사망했고 약 30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내용 참조: http://imgur.com/gallery/lxkbH
사진참조: http://imgur.com/gallery/y0YYx
http://imgur.com/gallery/Gv1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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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mgur.com/gallery/NKgTu
http://imgur.com/gallery/mEx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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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mgur.com/gallery/R5D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