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기념관' 찾은 안철수 의원
안 의원은 '교학사 교과서와 관련된 입장' 등 자신을 향한 '양비론 비판'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오마이뉴스> 기자가 "최근 입장을 두고 양비론이란 비판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나"라고 묻자
안 의원은 "비판하는 분이 계시나, 의외다"라고 즉답을 피했다.
주진우 기자가 했던 말이 생각 나는군요... " 세상이 이렇게 불공평한데 중립을 지킨다는 것은 결국 강자편을 든다는 뜻 아닌가"
안의원은 역사인식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