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위의 사진이죠..
웃기는게 이것이 몇개 커뮤니티에 퍼져서리 시민군이 시민을 학살한 양 선동 되고 있죠
그런데 자세히 보면 이상하지 않나요?
주변 ymca건물은 기울져 있는 것이 무슨 상자로 지은 것 같고
무엇보다 총기를 들고 있는 시민군의 모습이 왠지 80년대 같지 않고
세련되어 보입니다
머리도 단정하고...장발족은 보이지도 않네요
그리고 총기는 제가 학교 다닐때 교련시간에 쓰던 모형 총 같은데 이건 정확하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시민군이 개구리 복이라니...
아마도 우리나라 전군에 개구리 복이 지급된 것이 80년대말 아니면 90년대 초 무렵 부터 일 겁니다
이모든 정황을 볼때 의도적으로 조작된 것이 틀림 없습니다
아마도 분명히 칼라의 원판이 어딘가에 존재 하고 있을 겁니다
이 사진의 내용을 알아보기 위해 웹서핑을 하던중...
몇년전 518 추모 행사관련 사진을 발견 했습니다
위의 사진과 비슷한 점이 많네요
시민군이 시민 압박,,,군복 그리고 총기류
한마디로 518퍼포먼스사진을 색깔을 퇴색시켜 조작 한 것 같네요
이런다고 선동 당할리도 없지만 선동하는 ㅇㅂ들 참으로 한심 하네요
더러운 입으로 518의 숭고한 희생을 망령케하는 너그 종자들 아무리 조작이 판을 쳐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정의라는 것이다.. 이 쓰레기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