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NCT And 슈퍼 엠 병행 태용 - 중고나라 사건 , 학교폭력 루머
2. 티아라 출신 화영 - 왕따설
3. 글램 출신 다희 (현 아프리카 BJ 김시원) - 이병헌에게 협박한 사건
4. 모모랜드 낸시 - 블랙핑크 팬들과의 문제 (처음 들어봄)
5. 빅뱅 출신 승리 - 버닝썬 사건 , 성매매 알선 사건
* 4번은 생판 처음 들어보는데.
* 혼성그룹은 과거부터 고정팬 유지가 어려워서 아이돌로 분류를 안하니 남녀공학 출신 열혈강호 (현 차주혁)은 여기에 안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