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문자왓을 당시에 모르는 번호고 해서 무시 햇습니다
그런대 오늘 저렇게 문자가 와서 고객센터와 통화해보니 주소도 다르고 개통지역도
제가 사는곳이 아닌 서울로 되어잇구요
두달전 저의 면허증이 서울 경찰서에서 택배로 날아왓규요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 보니 명의 도용 접수를 해야만 채권팀에서 빠지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조사를 한다 해도 잡지 못할텐데.. 막막합니다 이백가까이 되눈 돈을 어떻게 감당해얄지...
여러분도 시간 나실때 대리점에선 조회가능해요 자기앞으로 개통댓수가 몇대인지
사람 한명당 최대 4대 까지 개통이 가능하다하니... 여러뷴들 ㄲㅔ서도 한번씩 확인 해보시는것도
좋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