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1. 화면이 커져서 좋다.
2. 미국판이어서 그런지 유음상태에서도 사진찍을 때 촬영음이 작게 난다.
3. 캡쳐할 때는 아예 촬영음이 안난다.
4. 반응 빠른 터치ID 짱!
단점
1. 화면이 커진만큼 크기도 커져서 그립감이 불안하다.(놓칠 것 같은 느낌...)
2. 5보다 무거운 것 같은 느낌이 든다.(그립감 때문인지 실제 그런지는 스펙비교를 안해봐서 잘 모르겠음...)
3. 배터리는 5 쓸때랑 딱히 차이를 못 느끼겠다.
4. 터치ID가 빠른 건 좋은데 알람 울릴 때 스누즈 만들기가 어렵다.(슬립버튼으로 해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5. 슬립버튼 위치 바뀐게 엄청 적응 안된다. 게다가 누를 때 자꾸 볼륨버튼을 함께 누르게 된다.
대충 이 정도 인 것 같습니다.
얼른 적응해야 할텐데 말이죠.
현재 6S는 메인폰(업무 및 스케줄 관리용)으로 사용하고 있고
아이폰5와 아미레3은 데이터쉐어링해서 게임용 및 독서용으로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미레3은 단순히 터치ID가 써보고 싶어서 샀다는...)
아이폰5 나온지 오래돼서 중고로 팔아도 10만원 중반대라
걍 사설로 배터리나 바꿔 끼워가며 써야겠다는 생각이...
아님 5를 팔고 안드로이드 기기를 하나 들일까도 고민입니다.
그것도 물론 데이터쉐어링해서 쓰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