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 내 최애가 소속된 회사
그러나 저는 제 최애가 속한 아티스트컴퍼니에 아무 불만이 없습니다.
창업주 두 분께서 성실하게 일해주시거든요(경영은 전문경영인이 함).
이번에 사업확장 차원에서 청담동에 330억원짜리 건물 사셨다던데... 대출을 223억원 정도 받으셨다니 앞으로 사업 번창하셔서 바짝 땡기셔야겠어요.
아무튼 새 사업에서 우리 소담이도 여러 부분 참여할 수 있게 신경 써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