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점점 더 내 마음을 속이기가 힘들어서 미칠것 같네여~
사람이 왜 미치는지 알것 같아여~
이제는 내 마음에 어떤 거짓말을 해야 조금이라도 편해질 수 있을까요
언제쯤이 되야 잠자는 시간이 제일 행복한 순간이 아닌날이 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