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변변입니다.

 

아래에 제가 메일 주소를 올렸더랬습니다. 그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참 많은 분들이 메일 주신것을 보니(오늘 하루만 15건) 많은 분들이 공개된 곳에 사연을 올리기 꺼려져서 질의하지 못하셨던것 같아요.

하지만 미안한 말씀드리려 글을 올립니다. 조금 과부하가 걸려서 먼저 보내주신 분들부터 차례로 답하면 몇몇 분들은 조금만 기다리셔야 할 것 같아요.

하지만 절대 잊거나 빼먹지 않겠습니다.

비록 도움이 필요해서 일지라도 자신의 치부일수도 있는 일을 타인에게 내보이는건 나름 큰 결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점 잊지않고 고심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모두 절박하실텐데 바로바로 도움 못드려 죄송하다는 말씀 다시 한 번 드립니다.

곧 답메일로 찾아뵙겠습니다.

 

- 이변변 배상 -

 

ps: 당분간 추천은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