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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의원의 서울시장 양보해달란 말은 정치적 자살행위였습니다.
게시물ID : sisa_4830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까불면힐안줘
추천 : 20
조회수 : 655회
댓글수 : 25개
등록시간 : 2014/01/21 12:15:57
13.JPG



본인 그릇의 크기가 박원순시장에 비해서 간장종지만하다는걸 스스로 증명한것과 다름이 없죠.
혹은, 얇디얇은 조선일보의 함정에 빠져서 허우적거릴정도로 멍청하다는 것을 증명했거나,

욕심꾸러기 vs 멍청이


둘중에 뭐가 더 나은걸까요?




정말 최악의 시점에서 최악의 말을 스스로한 
정치적자살행위 이외에는 떠오르는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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