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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483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구동성찝쩍이
추천 : 0
조회수 : 50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02/04 20:19:07
아침에 저 립골라주시고 좋았는디요.
방학동안 연락 한톨 안 한 애들이 절 못알아보더라구요
기분 째지더군요.
근데 원래 저랑 부딪치기보단 인사도 안하던 애들
저 보더니 겁나 쪼갬......
아 빡쵸
지금은 절친이랑 죽어라고 놀아서 번졌으요 ㅠ
근데 걔들도 객관적으로 이쁜애들 아닌게 함정...
진짜 이쁜 애들이나 언니들은 오히려 저보고
이쁘다거나 멋지다고 칭찬하고 헤어졌어요.
아무 말도 안하거나요.
외모로 차별 안좋은거 알지만...
걔들...저 비웃...ㅂㄷㅂㄷ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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