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한번쯤 생각해 보셨을겁니다 난 왜 태어났을까? 이런거?? 태어나면 뭘하든간에 또 죽기마련인데 왜 살까요? 학자들은 후손들에게 더 좋은 세상을 물려주기 위해 라고도 하던데 이게 모순인게 우리세대에 열심히 피땀흘려 좋은세상 만들면 우리는죽고 후손은 거기서 살겟죠? 그럼 그 후손은 또 더좋은 세상 만들기위해 노력하다가 결국 죽고..무한반복입니다...그과정을 넓은 의미로보면 태어나서 학교에가고 야자하고 수능치고 대학가고 군대가고 연애하고 논문쓰고 취직하고 결혼하고 자식낳고 일하고 노년생활하다가 죽는 이것이 다 무의미 한것처럼 보일수도 있습니다
제생각에는 모든 생물이든 무생물이든 어딘가에 쓰일수 있기에 존제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인간은?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물론 그냥 열심히 살아라 하실분도 있겟지만 제가말하는건 짧은 한번의 인생만이 아니라 인류 자체가 계속 이어져가는것이 왜그럴까 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