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좋아하시는 분 있나요?
중학생 때인가 고등학생 때인가 처음 읽었는데.. 그 후로 여러번 더 읽었네요.
재일교포에 대해 생각하게 해준 책.
이라기보다는
이 책 주인공같은 남자 만나고싶어요...ㅋㅋㅋㅋㅋㅋㅋ
건강하고 강한 정신과 내면을 지닌 사람 정말 좋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