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 최근 한달 이내로 강화로 날린돈이 5억쯤.
인챈 - 최근 한달 이내로 인챈으로 날린돈이 1억 5천쯤.
정령 - 최근 한달 이내로 정령으로 날린돈이 1억쯤.
득 - 최근 일주일동안 한개도 못먹음.
원래 이렇게 운이 없는 게임인가요?
그냥 다른게임해야하나... 진짜 뭐냐 이게...
저래놓고 지금 허크장비.
11 4성 번용브라하그소 - 골탐에 번용 바름. 심판 4번 잡아먹음.
기원투구,바지
시보상의
되아손,발
모두 구매함.
손에 되뇌1회,메아리5회 연패함.
초열번각 방작 - 카이에있던거
죽열초선 - 5천주고 삼
공300 방 400 팔찌 두개 - 카이꺼 빼옴.
강화 5억 날린 스토리요?
12불단크건 - 펑! (그당시 이거 만드는데 여차저차 해서 총 4억 들어감)
11번야 아마배글 - 펑! (시즌2에서 1억넘게 주고 구매했으나 시즌3 넘어와서...)
11표꽃 마제배글 - 펑!
저중 제 손으로 만든게 그소랑 팔찌뿐이고
나머진 다 구입함.
아니 사람이 이렇게 운이 없어도 되나 싶을정도로 돈 날려먹고
뭐 인챈이고 강화고 정령이고 아무것도 안붙음.
그냥 내가 이 게임을 해야하나 회의감 드는중.
점점 더 암흑으로 빠져드는거 같네요 ㅋㅋㅋㅋㅋㅋ
상처를 잊고나서 다시 일어설려고 했으나 오늘 아침에
정령작으로 4천만 또 날려먹고
난 대체 지금 뭐하는것인가 하고 또 도짐.
왠지 게임을 접는게 나한텐 엄청난 이득일꺼 같다...
지금 친구넘 끌어들이고 길원들 벤초 버스 태워주고
헬팟같은데 가서 캐리해주고 막 이런식으로 게임하는데
나름의 재미는 있지만 확실한 재미는 없는듯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