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일하는 동생의 친구가 3주전 뇌사로 입원했는데 그 아이가 가망이 없다해서 장기기증을 한다네요.... 그래서 같이 일하는 동생도 많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지켜보는 저도 많이 기도하지만.... 그 착한 아이로 인해 누구는 눈을 얻고 누구는 심장이 다시 뛸수있으며 누구는 신장의 기능을 개선해서 기뻐하면 그아이의 어머니는 행복 하시겠죠? 좋은 선택을 해준 어머니와 곧 하늘나라고 갈 천사와 천사의 친구에게 힘내라고 해주세요 댓글 모아서 위로 해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