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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다른 테스트는 WiFi를 통한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행하는 데이터 집중적인 활동들을 시뮬레이트하는 것으로, 이에는 웹 브라우징과 음악 재생 등이 포함되었다. 컨수머 리포츠의 커스텀 앱은 자동으로 다양한 인기있는 웹페이지들을 연속 로딩했고, 폰이 꺼질 때까지 이를 반복했다. 테스트에 사용된 웹페이지들은 아마존, 애플, CNN, 야후 등 20개 이상의 사이트들이었다. 그리고 동시에 10개 곡들을 계속 재생하도록 했다. 테스트가 끝날 때, 두 폰들은 거의 동시에 꺼졌다. 두 폰들 모두 11시간 조금 넘게 실행되었고, 600개 이상의 웹페이지들을 다운로드했다. 두 폰들의 차이는 이전 테스트보다 더 미미한 1%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컨수머 리포츠는 이 테스트 결과, 두 폰들 사이에 배터리 수명과 발열은 감지할 수 있을 정도의 차이는 없다고 결론을 지었다." 밝기, 네트워크 채널 등 변인통제 확실하게 실험한거라 논란 종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