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손 깍지끼고 시내 돌아다니기
2. 영화관에서 같이 팝콘먹으면서 영화보기
3 놀이공원가기
4 동물원가기
5 노래방가기
6 같이 오락실가서 보글보글 하기
7 스크린가서 골프 가리쳐주기
8 같이 카페서 커피 마시기
9 스티커사진 찍어보기
10 밥먹기
11 여친 옷사주기 가방사주기
12 바다가서 해뜨는거 보기
13 산에 등산하기
14 전화통화하면서 밤새기
진짜 누가 보면 별거아닌거 같은데...
저는 이게 하고 싶음...
간혹 만나서 모텔가주는 친구가 있긴한데..
진지하게 만나자고 물어봐도.. 그냥.. 이관계가 자기는 편하다고
자꾸이런말 하면. 안본다고 해서 별말 못하겠어요
그냥 이상형따위는 없어요.. 나만 바라봐주는 사람이라면 연상 띠동갑도 상관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