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울어라라고 지켜보는게 지자식 교육에 좋을지는 몰라도.
공공장소에서는 당연히 소란을 안일으키는게 우선아닙니까?
애들 방치하는 부모가 많네요.
마트에서 애가 사달라고 찡얼대는건 그럴수도 있죠 하지만 교육을 목적으로 빽빽되는걸 방치하는건 절대 교육적이라고 생각안합니다.
단호함을 보여줄 방법은 많죠.
한동안 다른나라에서 애가 울면 입막고 다음 역에서 내리는 걸 너무 흔하게 봐와서인지.
적응이 안되네요.
애하고 밖에서 기싸움한다고 부모도 고함치는게
한심한...
ps)우는 애 버려두고도 지갈길간다고 하는 놈들은 그게 무슨 교육적 정당성이있는지 일도 모르겠고
순진한 자식한테 몹쓸협박질+ 공공장소에서 소란을 일으키는 행위니까. 자식들 머리에 다 기억되었다가 늙어서 못쫓아오는 부모두고 자식들이 휙휙 갔으면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