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는 최근 MBC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에서 떨어진 점에 대해 "거절했다고 말하고 싶지만 떨어진게 맞다"라며 "솔직히 떨어진 게 훨씬 더 좋다"라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유병재는 "
얼마전에 국무총리도 이렇게 안 뽑은 거 같은데 전국민이 한 명을 뽑기 위해 이런 관심을 준다는 건 앞으로 될 사람도 힘들 거같고 여기서 빠진 게 천만다행이라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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