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은 아니라는데 갑자기 기사 뜨고 모두 정말? 이런 반응을 보이는거 보면...
저게 맞는기사인지도 약간 의심이 가기도 합니다.(일단 우리나라 인터넷 기자 클라스는...)
뭐 누가되든 누가욕을먹든 누가 멘탈이 약하든 누가 콩트를 못하든 누가 못웃기든
유느님이 계시기에 하차는 절대 안할겁니다.
무도에 들어오면 무조건 가족이지요. 유느님이 이끌어주실테니 모두 평등합니다.
저야 뭐 애초에 누가 들어오든 계속 볼 생각이었는데 게시판의 격렬한 반응을 보면
딱 한가지만 물어보고 싶네요.
그래서 무도 안볼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