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거리에서
살아간다는건 또 하루를 견디는것 사무치는 외로움에 오늘도 쓸슬히 거리로 나서보지만 남겨진이의 그리움만 커집니다
홀로라서 외로운건 쉬 견뎌지지만 떠난이의 뒷모습에 남은이의 간절한 시선이 남은탓에함께이던 이거리는차라리 남겨진이의 감옥인지 모르겠네요,,
혼자라서 그러나 남들은 봄바람이 상쾌하다는데
전 뼈속까지 시리네요..
여러분 정말A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