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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 한게 뭔데?!?!?!?!
게시물ID : sisa_4806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판타수야
추천 : 21
조회수 : 1397회
댓글수 : 87개
등록시간 : 2014/01/10 14:56:30
"도대체 노무현이 한 게 뭔데? 노무현이 나라를 말 아먹고 있어"
위와 같은 조.중.동 등 언론 플레이로 브레인 워시(br ain wash) 당한 분들을 위해 준비 했습니다
 
 
 
 
 
 
 
 
 
 
 
- 경제 성장률 5%를 달성한 최초의 대통령 ,
 
 
- 신용불량자 600만명 시대에 개인회생제도를 통해 임기 8개월만에 100만명을 회생시킨 최초의 대통 령 ,
 
 
- 공약 이행률 45%를 달성한 최초의 대통령 ,
 
 
- 국가신용도 fitch사의 전망도를 A+를 달성한 최초 의 대통령 ,
 
 
- 수출 51개월 연속흑자를 기록하며 500억불 수준 에서 3200억불을 달성한 최초의 대통령
 
 
- 소비자 물가 상승률 평균 3.0%를 달성한 최초의 대 통령 ,
 
 
- 부도업체수를 20000개 에서 2000개 수준으로 급 락 시킨 최초의 대통령 ,
 
 
- 국가정보화 및 인터넷 보급 수준을 세계 1위 수준 으로 발전 시킨 최초의 대통령 ,
 
 
- 연구 개발비 예산이 6조원 수준이던 것을 24조원 수준으로 격상시킨 최초의 대통령 ,
 
 
- 문화기반시설 800개소에 불과하던 것을 1600개소 로 확충시킨 최초의 대통령 ,
 
 
- 종합주가지수 800대에서 1400대로 격상시킨 최초 의 대통령 ,
 
 
- 국내전체제조업체 현금보유비중을 6%대 에서 10 %로 끌어올린 최초의 대통령 ,
 
 
- 수출 600억대 수준을 3200억불 으로 격상시킨 최 초의 대통령 ,
 
 
- 암환자 건강보험 보장률을 40%대에서 70%로 격상 시킨 최초의 대통령 ,
 
 
- 외환위기로 어러운 국민들을 위해 외환보유액 500 억불 수준에서 3200억불을 달성한 최초의 대통령 ,
 
 
- 주택 보급률을 60%대 에서 105%로 격상시킨 최초 의 대통령 ,
 
 
- 육아지원예산을 1000억원 에서 10000억원으로 격상시킨 최초의 대통령 ,
 
 
- 남북 인적왕래수를 16000명에서 10만명으로 격상 시킨 최초의 대통령 ,
 
 
- 복지지출추이를 17%에서 27% 이상 격상시킨 최초 의 대통령 ,
 
 
- 국제특허출원 건수를 2900건에서 4600건으로 격 상시킨 최초의 대통령 ,
 
 
- 대한강국 2020 계획을 새워 전투력은 1.8향상시키 고 , 인원은 50만명 수준으로 줄여 모 병제를 확립 하 려던 최초의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이 푸틴과 천연가스 채굴권에 대해 협 상을 했는데 그 양이 어마어마해서 러시아 언론에서 난리가 났다는.....
 
단계적으로 가스배관을 한국까지 연결했습니다. (2 004년 9월)
 
아시아 동쪽의 코딱지만한 나라의 못생긴 대통령이 세계 제일의 강국 러시아 푸틴과 협상을 해서(미국 와 협상할 때도 거들먹거리던 푸틴이 노무현 대
 
통령 과 협상할때는 굽신거렸죠) 대한민국 국민이 평생 사용하고도 남을 만큼의 가스를 확보한 것에 대해 러시아 언론은 들썩거렸으나 대한민국 조중동
 
찌라 시는 침묵으로 일관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검색하면 이 기사를 찾을 수가 없는 이유입니다.
 
당시, 그 어떤 신문도 위와 같은 사실을 기고하지 않 았습니다.
 
 
-> 하지만, 현정부 이명박,한승수가 자기네 정권이 해낸 것이라며 언론과 짜고 퍼트렸습니다.
모기지론 사태
 
서브프라임 모기지로 지금 전세계가 휘청거리는데 금융이 취약한 우리나라는 영향이 덜하지요. 놀랍지 않으세요? 미국경제가 기침을 하면 페렴에 걸리는 게 한국인데..
 
비록 집값 상승은 못막았지만, 서민들이 무리하게 대출받아 집사는 건 예방했지요.
 
대출규제란 것이 참 인기없는 정책이랍니다. 내집 마련이 소원인 사람들한텐 노무현은 웬수죠. 그 당 시
국민들에게도 엄청난 반발을 샀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서민들이 무리한 대출(모기지론) 을 받아 집값상승랠리에 빠지는 상황은 막아냈어요.
우리가 여기서 느낄 점은 우매한 국민이 되어, 같은 과오를 다시는 범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문득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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