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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베란다형 미니태양광 중단 검토에 "박원순 지우기-탄소중립 역행"
게시물ID : fukushima_48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ema
추천 : 0
조회수 : 44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07/17 00:30:29
전략

서울시는 지난 2017년 11월 '태양의 도시, 서울' 태양광 확산 5개년 종합계획에 따라 오는 2022년까지 원전 1기 설치용량인 1000메가와트(MW)를 확보하기 위해 아파트, 단독주택, 건물 등 100만 가구에 태양광을 보급하겠다고 밝혔지만, 지난 2월 목표를 그 절반인 500MW로 낮췄다. 2019년 12월 현재 서울시 태양광 누적 보급용량은 250.1MW 정도로 목표량의 절반에 불과하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10701073614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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