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 "고기값 300만원 내고 고소"..식당 "입금 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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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변 대표는 9일 트위터에 "허위 보도한 한겨레, 친노포털 다음, 식당 사장 등 오늘 서울남부지검에 고소장을 넣겠다"고 밝혔다.
고소에 앞서 변 대표는 9일 오후 5시20분쯤 "지금 다 입금됐을 것이고, 손해배상 소장은 다음 주 제출합니다"고 밝혔다. 하지만 낭만창고 관계자는 9일 오후6시10분 "입금 안됐다. 계좌번호도 모르는데 어떻게 입금을 했다는지 모르겠다"고 반박했다.
누리꾼들은 "종북 발언이 너무 과했다",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다", "돈은 갚아야 하는 것 아닌가", "서비스는 안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변 은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미디 언인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