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여호와,야훼... 뭐라 부르던 신.

스스로 있는 자라고 나오고 세상과 만물과 인간을 창조 하고,

죄라는 것도 창조(율법 계명 약속으로 정의했지) 하고, 죽음도 창조 했는데.

사단, 사탄, 악 뭐라 부르던 신에 대적하는 자, 대적자는 안만들었는데 나오더만.

그럼 그 사단도 스스로 있는자 아닌가?

하나님 입장에서 보면 죄로 꼬드기고 사람을 (어차피 인간-선택받은자, 과 짐승-선택받지못한자 로 구분)

죽음의 구렁텅이로 몰아 영원한 형벌, 지옥에 살게 하는 능력있는 자더만.

예수는 완전한 승리로 이끌기 위해 왔다고 하고, 

스스로 신이란 것을 증명하고 위해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구절처럼

40일 동안 광야에서 자지도 먹지도 마시지도 않고 시험을 하셨지?

삼위 일체의 하나님중 하나인 성자 하나님께서 왜 자기자신을 시험하셨을까?

자기 자신도 못미더웠을까?

아님 인간의 몸뚱이로도 사단의 꼬임에서 이길수 있으니 버티고 니들도 승리해라 이런 의민가?

굳이 사단을 때려잡지 않고 사단의 꼬임에서 벗어난 것만으로 이겼다고 말할까?

이것저것 궁금한게 참 많은데.. 일단 이것부터....

여기 성경과 신에 대해 잘아는 분들 많은것 같은데 대답 좀 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