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ap와 TSMC ap의 배터리벤치가 하나 둘식 올라오면서 대만과 홍콩에서 삼성 ap가 탑재된 아이폰6s를 환불하는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고성능 작업에서 배터리가 최대 20퍼센트나 차이나는 결과때문인데 이에 구매고객들이 삼성ap가 탑재된 6s에 대해서 거부감을 표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대만의 통신장치규제 기관에서 애플에게 사용자 권리보호를 위해 시판되는 2개 버전의 아이폰6s에 탑재된 프로세서를 제품에 표시하거나 공개적으로 알릴 것을 요구하였다고 합니다.
차후 어떻게 될지 애플의 또 다른 공식입장을 들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