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친구랑 대화중에 콜로세움이 벌어지면 누구의 잘못인지 알고싶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에써보면 다 제가 잘못이래요 전그렇게생각을 안하거든요
그래서 제주장을 얘기하면 할수록 남말안듣는 고지식한사람이 되요
그래서 결국은 자기주장만내세우는 어그로꾼이되요
저는 그런사람이아니거든요 잘잘못을따질때 제가 잘못하면 인정을 합니다만
너무 억울한일을 당했을때도 제탓을하면 너무억울해요
이런건 전문적으로 어떤 장애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