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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간 중학교시절 괴롭히던친구 군대에서 만난 글 읽고 올려봐요.
게시물ID : freeboard_6672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꼼데가르숑★
추천 : 2/5
조회수 : 367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3/03/02 21:40:47
솔직히 첨엔 웃으면서 보다가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훈련소 생활 겪어봤고 군대어떤곳인지
그시절 누구보다 잘알았을텐데
중학교때 얼마나 괴롭힘 당했는진 모르겠는데...
제가 보기엔 그때 당시 괴롭히던 그 친구랑
훈련소 조교시절 작성자님이나...
비슷하네요...
상황이 사람을 만든다고
내가 위치가 있고 그렇다고 해서
일부로 그런식으로 괴롭히는건... 좀 아니네요
내가 맞았으니 너도 맞아라
내가 당한만큼 너도 당해라...
과연 이런게 좋을까 생각이드네요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
댓글다신분들도 참....
솔직히 오유는 따듯한곳인줄 알았는데
어찌보면 양면성이 참 강한곳 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자주 들때가 있네요...
제가 끄적이는 이글이 꼴사납고
소위 여기서 말하는
선비질? 진지먹는?
그게 뭔지 잘모르겠지만...
보기싫으시면 반대눌러서 아무도 못보게 해주세요
어디다 쓸지 몰라 자유게시판이랑 군대게시판 둘다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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