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쳐폰 3년동안 쓰고있는데 이젠 폰 키패드도 하나씩 맛이 가서 드디어 스마트폰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통신사는 sk고 착한기변 할인대상이에요
대충 훑어봤더니 사람들이 대표적으로 옵티머스 g프로랑, 갤쓰리, 아이폰5 를 선호하는것 같던데
4월경에 갤4 출시한다고도 하고(처음 나올때는 비싸잖아요??)
저는 갤럭시랑 아이폰 시리즈중에 고민입니다. 갤럭시야 할부원금 13(카페 공구)에 가격은 전혀 부담없고
아이폰5는 54??(착한기변시, 16G)로 본 것 같아요.
당장 폰은 바꿔야 할 것 같긴 한데 참 애매하네요. 갤4 나오고 나서 가격 떨어질때까지 몇개월은 기다려야 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