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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한 tvN 본부장 "'응팔 후속작' 만들어야겠죠"
게시물ID : drama_480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탈퇴한회원임
추천 : 3
조회수 : 84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10/05 00: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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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는 3연타석 홈런을 터뜨렸다.

1997년부터 1994년, 1988년에 이르기까지 '응답하라'가 불러낸 그때 그시절 이야기에 수많은 시청자가 매혹됐다.

특히 케이블 최고 시청률(19.6%)을 기록한 '응답하라 1988'가 지난 1월 종영하기도 전에 인터넷에서는 후속작을 둘러싼 설왕설래가 있었다.

tvN 콘텐츠를 총괄하는 이명한(46) 본부장을 지난달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사옥에서 인터뷰했다.

이 본부장은 '응답하라 1988' 후속작 제작 계획을 묻자마자 "만들어야겠죠"라는 답을 내놓았다.


(이하생략. 전문은 출처 클릭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제 그만해도 된다고 하지만 전 하면 기대하고 볼 거 같아요
어찌됐던 중박은 해 주는 드라마이니..
다만 불안? 아쉬움은 응시리즈의 동반자 동일아재와 일화 아지매가 계속 나와줄꺼냐는거죠
응팔도 간신히 설득해서 나온거라고 했었으니..

안나오면 정말 재미가 50%이상 뚝 떨어지는건 불을 보듯 뻔하지 않을까요?
출처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6100408011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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