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호구질 끝냈습니다 ㅡ ㅡ
게시물ID : menbung_480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클렌징크림
추천 : 10
조회수 : 1311회
댓글수 : 48개
등록시간 : 2017/06/10 13:16:44
옵션
  • 창작글
  • 외부펌금지
안녕하세요  

좀전에 있던일인데 하소연하고싶어서 급히 모바일로 

씁니당 오타; 음슴체 양해좀요 ㅠ ㅠ

알고지낸지 꽤 된 여동생이 하나 있습니다.

하는일 마다 잘 안되고 최근에 스킨케어샵을 오픈해씁니다.

우후죽순 생기는게 피부샵이라 말렷지만 기어이 오픈하더니

파리만 날립니다 ㅡ ㅡ

경제적으로 넘 힘들어하길래 월세를 내준대거나 빌랴준대도

자기 힘으로 해결하겠다고 하는 등 꽃뱀관 아닌데

매출이라도 올려주려고 생ㅈ전 안받던 피부 괸리를 받기 시잣햇는데  이것이 누가 사장이고 손님인지 구별을 못함;;

 원래 제가 오늘 예약이 있어서

점심도 안먹고 가려고하는데 다른 손님이 왓다고 시간을

좀 미뤄도 되겠냐고 함

뭐 흔쾌히 알겟다고 하고 운동을 하러가려는데 

손님이 시간을 미룬다고 다시 일찍 오란거임 ㅡㅡ 

아무리 친한 오빠라고 해도  저도 제 스케줄이 있는데

이건 아니다 싶어서 

왜 니가 내 스케줄을 조절하냐고 난 처음 바꿔준 시간에 가겟다

이러니 

그럼 난 오빠 운동 끝날때까지 혼자 뭐해??

?????????????

내가 지 여친도 아니고 ㅡㅡ 지 심심한거까지 걱정해줘야되나

 싶어서 위 내용으로 한마디 함 

미안하다고 하면 그냥 가려했음 

근데ㅋㅋㅋㅋㅋㅋ

오히려 개기고 오기싫음 오지말라길래 ㅇㅋ 하고 

이 글 작성중 

하 그래도 오랫동안 만난 인연이 있어서 도와주려했는데

답이 없음.

이 글 다 쓰면 차단하고 앞으로 안 볼 예정임...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