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너목들 낚시터 장면에서 뭔가 안타까움을 느낀건 저뿐인가요?
게시물ID : drama_4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두암동★
추천 : 4
조회수 : 88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7/12 00:19:40
우리는 자세히 모르고 작가만 알고있는 사건으로 아내를 잃었을 남편(민준국이 아니라 그냥 남편)을 생각하면 정말 안타깝지 않음?
혹 민준국이 일부러 그렇게 얘기를 했을지언정..
그냥 그 얘기만을 놓고 봤을때..정말 슬프지 않음?
사랑하는 아내를 잃었는데..
것도 타인의 말 한마디에..
이런건 라스베가스에서는 있을 수도 없는 일인데.....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