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콘서트는 비난받기을 만한 사건이었습니다.
콘서트취소와 길하차로 인해 무한도전 존폐위기가 생기니
비판게시판에 와서 다짜고짜 욕하시고 그러시는데 그러지마세요..
무한도전이 봉사 이웃사랑 희생으로 우리에게 사랑받은건 사실이지 않나요?
그런데 갑자기 장사냄새 물씬나는 콘서트를 하니 비난받을수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