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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억엔 늘어 14조엔 넘는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사업비
게시물ID : fukushima_47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ema
추천 : 0
조회수 : 47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1/06/30 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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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겐넨의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공장(아오모리 현 롯카쇼무라)의 사업비가 공장 준공이 늦어지면서 2020년보다 5000억엔 늘어나게 됐다.재처리 사업을 담당하는 나라의 인가 법인 「사용이 끝난 연료 재처리 기구」(아오모리시)가 정밀 조사 해, 25일에 공표했다.총사업비는 5년 연속 증가해 14조4400억엔으로 증가했다.정부가 반복적으로 핵연료를 재활용할 것처럼 선전하면서도 실태는 파탄에 이른 핵연료 사이클의 핵심 시설은 비용만 늘어간다.

재처리 기구의 공표 자료에 의하면 재처리 공장의 준공 시기가 2021년도 상반기에서 2022년도 상반기로 연기되어 유지비나 신 규제 기준에 대한 사고대책 공사비용이 증가했기 때문.새 기준에 대한 대응비용은 전년보다 2700억엔 늘어난 9800억엔.기구가 2020년 6월 공개한 총사업비는 13조9400억엔이었다.

재처리 사업 비용은 전력 각사의 사용 후 핵연료 양에 따라 갹출금을 내는 구조로 전기요금을 통해 소비자가 부담하고 있다.

이번에는 단가가 전년도와 다르지 않기 때문에 전기요금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또 재처리 과정에서 추출한 플루토늄과 우라늄 혼합산화물(MOX) 연료 가공공장(일본 겐넨, 아오모리 현 롯카쇼무라)의 사업비도 전년보다 900억엔 늘어난 2조4300억엔으로 나타났다.증액은 준공 시기를 22년도 상반기 에서 24년도 상반기로 연기한 데 따른 것이다.

https://www.tokyo-np.co.jp/article/112926


*상단에 번역깁니다 그리고

항만 내 조피볼락 

250Bq/kg

https://twitter.com/makomelo/status/1409527398509412356?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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