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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간 세일러문 보고 생각난 친구가 개사한 세일러문 주제가 (대학생 ver.)
게시물ID : humorstory_3673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히드라사골탕★
추천 : 0
조회수 : 25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3/02 10:57:05
미안해 솔직하지 못한 내가
지금이 순간이 꿈이라면
살며시 시험장으로 돌아가
모든 답 고쳐놀텐데
정정도 할 수 없는 기간 오면
자꾸만 불안해질 내 마음
휴학과 알바의 세계로
손짓 하는 저 에프
밤하늘 저멀리서 빛나고 있는
꿈결같은 우리의 에이플
수없이 많은 학점중에서
에프를 받을 수 있는건
결코 우연이라 할수 없어
필연의 재수강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은근 싱크로 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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