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카페 눈팅하다가 본 글들인데요...
좀.. 이해가 안되서요 ㅠ
남친입장에서 여친에게 맞춰준다는건 이해가되는데...상전모시듯.. 노비취급을 해야할만큼 대한다는건 이해가 잘 안되서요
원래 저리 생각하는게 맞는거죠?
맞춰주니까 노비취급 ㅜㅜ 상전모시듯 대한다는 표현을 쓰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