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상에서 그렇저렇 방학기간에 아이들과 놀던 아빠입니다.
애들은 학교로 ㄱㄱ 하고 저는 퇴근하고 두어시간...계속 날아오는 편지....결투하라고...난 싫어...
그런데 콩욕심이 조금 나서 사랑하는 본케 역사는 절대로 죽일 수 없음으로 기공을 하나 키워서
25만들고 처음으로 비무장에 갔었지요..
첫비무 선물받고, ,,,5패.....선물받고
그래 어차피 편지받았으니까....뭐....잉? 편지가 또 오네요..이번엔15번 죽으라네요....
첫승요? ㅋㅋ
발컨인 저한텐 처음부터 바랄게 아니였구요..
아들넘이 한번 죽어준게 다라는...
혹시 첫승이 필요하신분 연락주세요. 다른건 못도와 드려도 죽어 드릴 순 있습니다.
대신 콩은 나눠 먹어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