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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깍으려고, 미용실 한 다섯군데 돌았는데,
입구에서 신용카드 되요? 라고 묻고, 안됀다면 그냥 돌아나왔었죠. 한집은 단말기가 없다나??? 배도 출출하고 해서 소주에 돼지국밥 한그릇 먹고, (개인적으로 다대기를 전혀 안 넣고, 새우젓으로 간을 맞추는데... 미리 다대기를 넣어서 --; 다시는 안와야지.. ) 여하튼, 미용실이 하나 또 보여서, 신용카드 되냐고 물으니, 당연히.. 라고 대답하신다. 단지, 기다려야 된다고... 그거야 못 기다리나... .... 머리 깍고 나와서 집으로 오는 길에, 부품이 부족한 자전차(?)가 보여서, 사진을 올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