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중 김유현이 말을 잘 들었건 안 들었건
어차피 완전 말리는 게임이었고
오현민의 발견으로
김유현이 살려줬는데..
하연주를 보내자는 말을 안 하고
단호히 김유현을 보내자고 하는..
오로지 오현민을 살리기 위한 게임 외적인 친분이죠 이건..
하연주에게 선택권을 주면 오현민이 뽑힐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으니 오현민을 지키기 위해
결정적으로 자기를 살려준 김유현을 단호히 버리자고 하는 게 이해가 안 가네요...
한줄 요약
연주찡이 안 떨어져서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