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 http://stylem.mt.co.kr/styview.php?no=2013022811355913141&type=1
고영욱 "연예인으로서 미성년자들과 어울린 것 자체가 부적절했고 반성하고 있다"며
"하지만 그동안 제 얘기 보다는 일방적인 내용으로만 언론에 노출되면서 가족 친지들도 큰 상처를 입었다. 제 억울한 부분도 헤아려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