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간 미친년 처럼
자기 어머니가 2시간전 목을 메달았다고
고민이라고 쓰는 미친사람에겐 추천주지 맙시다.
아무리 봐도 오춘문예글 이지만
설령 사실이라고 한들
부모와 가정의 위기에 2시간만에
이 글을 핸드폰으로 타이핑 해서
오유인에게 고민을 물어봐야지~
라고 생각하는 정신이 썩어빠진 사람 글까지 관심보이지 맙시다.
상식적으로 사회적으로 부모의 자살미수를 2시간만에 모든 생각을 정리하고
부모를 보살핀 후에
누가 볼지도 모르는 인터넷에 올리는게 가당키나 한 일입니까?
그게 효 입니까? 아니 효 이전에 어떤 인성을 지닌 쓰래기나 그딴짓을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