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어떻게 이겨내세여?
저는 그동안 울엄마도 저를 따라죽을까봐 못했어요...
저도 울엄마도 정신과 치료 받고 있거든요...
근데 이제 너무 못 견디겠어요... 정말 이제 편해지고 싶어요...
매일매일 아침부터 밤까지 죽을까 말까 죽을까 말까... 사투를 벌이는데 이제 너무 힘겨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