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나라땐 좀 해볼만 했다는데 그때 요서까지 진출해서 깃꼽고 여기 내땅 박아버리거나,


고구려가 삼국통일 했거나, 그것도 안되면 임진왜란 일어나기전에 방비좀 해놓고 일본열도에


깃꼽아버리거나 했어야 했는데.


제국주의니 이런걸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국제사회에서 하고싶은말 하고 살기엔 너무 늦은 것 같다.


그냥 '아 우리 좀 조용히좀 삽시다.' 할 정도의 국력만 가졌으면 좋았을텐데.


이미 총칼 등장하고 전차까지 등장했을 시절엔 좀 늦은감이 들고.



흔한 역사자위라고는 하지만, 너무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