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에 온 걸 환영해 | 첼시는 2004년 7월, 2천4백만 파운드에 드로그바를 영입한다.
처음에는 드록인 | 드로그바가 처음부터 잘했던 것은 아니었다
첫 트로피 | 리버풀과의 리그 컵 결승전에서 드로그바가 경기 종료 직전 결승골을 넣었다
리그 챔피언 | 드로그바는 첼시 이적 첫 시즌에 프리미어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끊임없는 다이빙 의혹 | 드로그바가 여러 차례 페널티 지역 안에서 쉽게 넘어지며 논란을 일으켰다
프리미어 리그 2연패 | 드로그바가 16골을 넣으면서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드록신이 되다 | 2007년 리그컵 결승전에서도 맨 오브 더 매치에 오르며 큰 경기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
웸블리의 영웅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07년 FA컵 결승전에서도 골을 넣으며 팀에 우승을 선물했다
팀의 에이스 | 2007년에는 리그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지만, 드로그바는 총 33골을 넣으며 맹활약을 펼쳤다
미래에 대한 불안 | 주제 무리뉴 감독이 팀을 떠나면서 드로그바는 눈물을 흘렸고 팀을 떠나겠다고 선언했었다
결승전에서의 패배 | 토트넘과의 2008년 리그컵 결승전에서 다시 한번 골을 넣지만 결국 패하고 만다
모스크바의 비극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퇴장을 당한다.
Disgrace | 2009년 바르셀로나와의 준결승전에서 패한 후 심판에게 욕설을 퍼부어 6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또 다시 트로피를 들다 | 2009년 FA컵 결승전에서도 골을 넣으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3번째 프리미어 리그 우승 | 2010년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우승을 확정 지었다.
더블 달성! | 포츠머스와의 FA컵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첼시 역사상 첫 더블을 달성한다.
최고의 시즌 | 더블을 달성한 그 시즌에 드로그바는 홀로 37골을 넣는다.
토레스의 등장 | 첼시는 5천만 파운드에 페르난도 토레스를 영입하지만 2011년은 무관으로 시즌을 마친다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복수 | 2012년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 1차전에서 드로그바가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결승골을 넣었다.
또 다시 FA컵 우승 | 드로그바는 리버풀과의 FA컵 결승전에서 다시 골을 넣으며 팀에 트로피를 안겼다
뮌헨에서의 새역사 | 동점골을 넣은 뒤 승부차기에서도 마지막 킥을 성공시킨다
새로운 도전 | 드로그바는 첼시와의 재계약 포기를 선언하고 새로운 도전을 찾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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