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은 없었고, 퇴근하고 딱 시간이 재방할 시간이더라구요.
조금만 보고 잘까... 하다 전반전만 보고, 잼나서 다 볼까 하다가 오늘이 걱정되서 꾸역꾸역 잠에 들었습니다.
패스웍 보니 이건.. 뭐.. 장쑤가 압박이 느슨한 정도도 아닌 것 같았는데..
올해 케리그 클래식 잼나겠심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