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도서구매사이트에서 퀴즈풀고 점수에 따라 상품도 있는게 있는데 산책같은경우 괜찮지만 사지 않은 책같은 경우는 알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리뷰 올리신 블로거 분들에게 문의부탁좀 드리고 그랬는데,거절 사실 괜찮았어요.싫을수도 있고 모르는사람이고 하니까.
그런데 갑자기 댓글에 포스팅을 했으니 봐달라고 달았더군요 그래서 뭔가 봤더니.시벌년아소리와 함께 욕을 썼네요.초면이라 불편했나보다
싶어 사과도 하고 그랬는데 댓글에 근본이 없다니 어쩌고 말 함부로 하는 사람도 보이고.종국에는 나보다 나이도 어린거 같은 사람에 비아냥
만 실컷당해가며 따져서 글은 지우게 약조되서 지웠습니다.결국은 화도나고해서 나중엔 좀 따지기도 했지만요.일단 초반 상황 캡쳐보시고 생각좀 들어보고 싶네요.전부 체킹한게 아니라 후반에 추가적인 내용이 있었긴 한데 일단 어땠는지 의견좀 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