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을 잘 뽑아서 뉴스를 보는 재미가 좋습니다.
기분 좋아서 한잔 하고 하면서
불금에 마신 술로 토요일 하지 못했습니다.
나이 한살 더 먹었으니 체력이 딸린다는 핑계로
매일 하기는 그렇다는 건 엄살로 생각 하렵니다.
기함급 대통령도 가졌고,
푸른 수풀도 우거지고,
예쁜 꽃도 많이 피는 시절입니다.
내일 부터 대구는 30도 가까이 올라가는군요.
더우면 하기 힘들지만,
더 화끈하게 하고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 하는 거 컴으로 보는 것 보다
직접하는 게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