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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476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혼자왔습니다★
추천 : 3
조회수 : 112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6/03 14:12:04
1시6분 광명에서 내려갑니다
옆에 계신분 때문에 넘 힘드네요
옆자리 앉자마자 홀애비냄새....
하... 그리고 하품을 하는데 입냄새가
옆자리까지......
오늘 아침에 세차하고 샤워하고 산뜻하게
기차를 탔는데 고통이네요
한시간 반이나 남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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