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어제 스누피 올려 드린다고 햇는데..
역시 익숙치 않은 캐릭터라 포인트 잡기도 힘들고
일단 연습이 부족하네여 ㅠㅡㅠ 일단 맛잇어 보여서
사진찍기도 전에 한모금 마셔 버리기 까짘
이해좀옄ㅋㅋ
그리고 어제 정규 바리스타가 이런식으로 아트하냐는
질타릉 받앗는데...저 경력도 좀 오래됫고..직업에
대한 부심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스누피도 하트만들기로
얼굴 베이스 잡고 귀는 잔량의 폼으로 부어준후
간단한 에칭으로 마무리 하엿습니다^^아트에 큰틀은
벗어나지 않앗다고 생각하구여 ㅎㅎ
그리고 저도 부심이 있는지라..연습용과 손님 접대용
메뉴는 구분하여 제공해 드리고 있으니
이점 걱정 안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사진이 돌아가서 올라가서 다시 올리네요 ㅠㅠ
그럼 좋은하루되세여^^커피한잔씩 드시길...